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음악과 사운드를 제작하는 영화음악가입니다. 퍼블스튜디오(2012-2014)와 디오리진그룹(2018-2019)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톤앤튠을 운영하며 영상음악과 사운드 제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동아대학교 애니메이션 음향 겸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음악을 담당한 작품들은 칸 영화제 La Cinef 1등상 수상작 <첫여름>, 판타지아 필름페스티벌 초청작 <너를 심을 땅>,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소양강 소녀> 등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 초청·수상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장편영화, 드라마, 게임 사운드까지 영역을 확장해 창작과 프로듀싱을 병행하며, 이야기의 감정을 사운드와 멜로디로 직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