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R&B 앨범 작업으로 데뷔한 이후, 보컬 곡과 드라마 음악을 꾸준히 병행해왔습니다. 2016년 KBS 「오마이금비」를 시작으로, 2025년 「빌런의 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BGM과 OST를 작업했습니다. 2024년에는 감사하게도 BAFA에 참여해 영화를 만든다는 것, 연출자의 시선, 그리고 배우의 시선 등 영화예술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연출가는 음악가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음악가는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가 ? 작품마다, 연출자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스태프의 한 사람으로서, 영화제작의 일부로서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정성스럽게 담겠습니다. 팀워크의 중요성을 명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