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의 흐름과 감정에 스며들어, 단순한 배경이 아닌 이야기의 일부로 기억되는 음악을 만듭니다.
조은
Cho Eun
장면의 흐름과 감정에 스며들어, 단순한 배경이 아닌 이야기의 일부로 기억되는 음악을 만듭니다.
Biography
조은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 입학해 작곡을 전공했다. 음악저널콩쿨과 해외파견콩쿨 수상을 통해 클래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2024), 영화 ′파과′(2025) 등 다양한 장편작품에 참여했으며, 장편 다큐멘터리 ′공순이′(2024)와 다수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 작업을 이끌었다. 음악극, 애니메이션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도 감독으로 참여해 각기 다른 서사와 매체 특성에 맞춘 음악을 구축했다. 클래시컬한 악기를 기반으로 신디사이저 등 사운드를 조화롭게 결합해, 장면의 감정과 서사에 깊이 스며드는 음악을 만들어낸다. 음악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장면을 함께 완성해나가는 요소가 되도록 탐구하며, 자신만의 감각과 언어로 음악의 서사를 확장해가고 있다.